아시아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무기 시장인 이유는 무엇일까

밀리터리 이야기|2018.12.03 07:30


아시아에서는 아직 까지도 무장세력들의 수중에 있기 때문에 테러리스트가 활개를 치기고 하고 내전이 일어나는 곳도 있습니다. 아시아는 지금까지 대규모 전쟁이 일어난 적은 없지만 전세계 대규모 무기 시장의 절반을 차지함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무기 시장입니다. 


무기 거래를 추적해서 자료를 제공하는 스톡홀름 평화 연구 재단에서 대규모 무기 수입국가를 10개 발표했는데, 그 중에서 6개 국가가 아시아가 속해있는 것을 보면 전세계에서 무기 수입의 종착지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시아 국가들이 강대국들이 군비를 늘려서 덩달아 군비를 늘리는 추세를 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중국이 성장함에 따라서 아시아 국가들의 군사비가 증가되었다고 많이들 생각하실 것입니다. 중국이 미군의 우위를 흐트리기 위해서 해군력을 증강시켜서 군사전략의 변화를 줬습니다. 그래서 다른 국가들 또한 해군력을 키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또한 급속한 경제 성장 및 국가 소득이 증가 함에 따라서 아시아 국가들이 외부 안보를 우려한 것 또한 톡톡히 군사비 증가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최근 중국이 군사비를 늘리게 되므로 서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무기 시장 또한 증가 되고 있으며,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군잠수함을 구매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국 또한 독일로 부터 군잠수함 다섯 척을 수입했습니다. 

현재 정세 또한 아직까지도 해결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감에 의하여 군사비가 많이 늘었다라는 측면도 많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경우도 갈등을 두고 있고, 중국의 경우 또한 대만이 있는 한 아직까지도 완전하게 평화를 찾았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한국 또한 전쟁이 끝난지 6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갈등은 존재합니다. 


결국에는 중국 정책이 해상에서 다른 나라들과 갈등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오고, 주변 국가들이 미국에 더 가까워 지도록 하고, 군사 무기 판매 업체에 의존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중국의 부상으로만 이유를 국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거 처럼 대부분의 나라들이 대내외적으로 안보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을 안고 있습니다. 

이렇기에 현재 아시아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무기 시장이고, 아시아 국가들은 현재 전쟁통인 중동국가의 2배 그리고 유럽의 4배나 되는 돈을 무기를 사는데 쓰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예로 싱가포르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군사비 지출이 가장 크고, 인구가 몇 배는 더 많은 인도네시아 보다도 군사비 지출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기는 쉽지 않겠지만 하루 빨리 아시아에도 갈등없는 긴장없는 평화가 찾아와서 군사비 이외에 다른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군사비 이외에도 사람들에게 필요한 돈은 많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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