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터 사용되는 미군의 초경량 신형 방탄복

밀리터리 이야기|2018.12.06 07:00

확정은 아니지만 빠르면 내년부터 19년 부터 미국 육군의 방탄복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가벼운 형태로 변경됩니다. 아쉽지만 많은 한국의 예비역들은 방탄복을 입어본적이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전투조끼는 전부 다 착용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현실적으로 미군은 실상황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연한 경우라고 생각이 되긴 합니다. 

현재 나온 방탄복은 방탄판이나 개인 장구류를 포함해서 14.06kg으로 꾀 무겁다 라고 여겨질수도 있지만 방탄 능력이 개선된 소재 덕분에 10.43kg까지 경량화 한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탄복들이 실제로 출시되기 전에 많은 장병들에게 실험 착용하게 하면서 피드백을 받으며 여러가지 시험에 보고, 실제 출시 될때에는 더 많은 개선점들이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언젠가는 엣지오브투모로우에 나왔던 이런 슈트도 가능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말도 안되지만 아이언맨 슈트도 언젠가는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초경량화가 되어지는 데에는 사실 소재와 연관이 되어있으며, 방탄성능차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가벼우면 그만큼 성능이 안좋아진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 기술력이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통념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제일 위에서 보여지는 저 방탄복은 바로 장비를 수납도 가능하며, 위급 상황이 될 경우 끈만 잡아 당기면 바로 방탄 조끼가 분리되는 IOTV 제품입니다. 계속해서 방탄조끼를 경량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실상황에서 군장에 들어가는 무게가 많기 때문에 어디서든 경량화를 하기에 노력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착용감도 우선시 하고, 중요한 하단 부위 까지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라고 합니다. 

현재 방탄복을 경량화 할 수 있는 이유는 핵심인 탄성률을 높일 수 있는 재료를 쓸 수 있는데 있습니다. 방탄이라고 한다면 총알에 의한 충격이 가해져도 변형이 적어야 하는 탄성률이 높아야 합니다. 마치 루피가 총알을 맞고도 아무런 충격이 없는 것 같이 말이죠. 그렇기에 요즘 방탄복에 들어가는 재료의 탄성률을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마치 고성능 자동차의 강판보다도 훨씬 튼튼할 정도이니 말이죠. 


그렇기에 요새는 여러가지 방탄 소재들을 혼합하여 훨씬 더 뛰어난 방탄복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고, 여러가지 부착물들이 있지만 자신의 역할에 따라서 부착물을 떼어내서 무게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서서 이야기 한것 처럼 한국에서는 최전방 부대나 특수보직에 속하는 병사이외의 병사들에게 보급 되지 않되는게 현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현재는 평화의 국면이다 말이 많지만, 안타까운 상황의 연속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미군의 군장비는 날이 갈수록 진화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병영혁신이다 뭐다 여러가지 일어나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게 현실이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훨씬 더 뛰어난 군장비를 쓸 날을 약속하며, 모든 군장병들을 응원합니다.

댓글()